•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선군, ‘2025 어린이날 대축제’…3500명 참석 예상

등록 2025.04.30 15:42: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는 3일 정선아라리촌 일원서 개최

정선지역 어린이 우유 무상급식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지역 어린이 우유 무상급식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3일 정선아라리촌 일원에서 ‘2025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정선군 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0시30분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기념사, 축사,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는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전통놀이, 소방·안전체험 등 2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투호놀이 등 몸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준비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가 펼쳐지고, 오후 1시 중앙무대에서는 ‘고은-Go Silver’의 ‘시집살이’ 공연, 오후 2시 아리랑센터 공연장에서는 ‘정선아리랑 토요상설 공연 – 뗏꾼’이 예정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모든 체험과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꿈을 키우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행사에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