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관계 영상 유포" 전 여친 협박해 1400만원 빼앗은 30대

등록 2025.05.06 10:46:36수정 2025.05.06 11:2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적장애 전 여친 협박 등 혐의…평택경찰서 조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지적 장애가 있는 전 여자친구에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400만원 상당을 갈취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갈, 불법 촬영물 이용 강요 등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말부터 올해 3월께까지 전 여자친구 B씨에게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등 협박, 14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 3월 B씨 측으로부터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