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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5·18민주묘지 참배…"새 대한민국 만들어야"

등록 2025.05.16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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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5.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이번 대선 압도적인 선거 결과를 통해 분명한 내란 종식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5·18정신은 이번 대선을 통해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게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이번 대선 기간 개헌을 주장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게재하고, 5·18의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줘야 한다. 지금 5·18민주화운동을 5·18광주민중항쟁으로 바꾸자"고 설명했다.

또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5·18을 앞두고 민주열사께 인사드리러 왔다. 작년에는 경기도 간부들 모두 함께 참배를 했지만, 이번에는 대선 기간이라 제가 조촐하게나마 인사드리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022년 경기지사 취임 후 매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정1·2·경제부지사 및 주요 간부·기관장 30여 명과 함께 공동참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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