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펭수의 홍콩 로컬 라이프…관광 넘어 일상 매력

등록 2026.01.14 06: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헬퍼·딤섬집 직원·바텐더 등 체험…로컬 라이프 선봬

맛집부터 일몰·야경 명소까지 방문…뱀 고기 전문점도

펭수가 전통 딤섬집 ‘린 헝 라우’ 직원으로 변신해 셰프에게 딤섬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펭수가 전통 딤섬집 ‘린 헝 라우’ 직원으로 변신해 셰프에게 딤섬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EBS 대표 아티스트 ‘펭수’가 홍콩에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EBS는 ‘자이언트 펭TV’와 홍콩관광청이 함께 제작한 ‘홍콩에서 홀로서기’ 에피소드 2개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자이언트 펭귄 캐릭터 ‘펭수’를 매개로 홍콩의 일상적인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홍콩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펭수의 N잡러 도전기’ 콘셉트다.
 
펭수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담은 ‘홍콩 로컬 라이프’를 선보였다.

‘헬퍼’로 실제 현지 가정집을 방문해 설거지와 청소를 하면서 현지인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딤섬집 ‘린 헝 라우’에서는 직원으로 변신해 옛 방식 그대로 이어져 온 딤섬 수레 서빙을 체험했다. 딤섬과 찐빵 등 메뉴를 판매하며 현지인과 어울렸다.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호텔 23층 루프톱 ‘크루즈 레스토랑 & 바’에서는 바텐더가 돼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했다.
펭수가 홍콩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펭수가 홍콩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하버시티 오션 터미널 데크’도 방문했다. 빅토리아 하버와 홍콩 섬, 구룡 반도 일대를 마주할 수 있는 전망 덱이다. 일몰과 야경 명소로 통한다.

홍콩의 보양식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웡펀’도 찾았다. 120여 년 역사를 지닌 뱀 고기 전문점으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맛집이다.

이 밖에도 홍콩 신도시 ‘정관오’에서 풍수지리를 배우고, 랜드마크들을 순환하는 ‘빅버스 투어’를 즐겼다.

펭수의 홍콩 살기는 자이언트 펭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홍콩관광청 홍은혜 홍보실장은 “관광 명소를 넘어 실제 로컬 라이프가 담긴 홍콩의 매력을 한국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협업했다”며 “펭수와 함께 홍콩의 매력을 생생히 담아낸 만큼 더 많은 한국인이 홍콩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길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