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화)
서울 27.7℃
금융
등록 2025.05.20 12:00:00수정 2025.05.20 12:58: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신세계 회장 딸' 애니 데뷔
'싸이 걸그룹' 베돈크 데뷔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러블리 청하
청순 이시안
미모의 프리지아
뉴시스Pic
민주당 농해수위 면담한 우상호 "송미령, 李 정부 철학에 맞춰 일하겠다 약속"
6·25 하루 앞두고 유엔기념공원 찾은 한미 해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고물가·불경기로 어려워진 민생 살리기부터 시작"
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 느껴… 최선의 노력할 것"
그래픽뉴스
미국, 이란 주요 핵시설 3곳 공격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설전 "부실 제출" vs "전례 따른 것"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인 24일 국민의힘과 김 후보자는 청문회 시작부터 자료제출 문제로 로 맞섰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는 묻고 듣는 회의인데 후보자는 '묻지마 청문회'를 만들었다"며 "깜깜이 청문회"라고 비판했다. 또
정치
李대통령 "6·25 희생자 보상 재점검해야"
국제
이란 "이스라엘 공격 멈추면 우리도 중단"
경제
농림지역에 일반인 단독주택 건축 허용
중동 긴장 완화에 코스피 3090선 뚫어
산업
소상공인 살린다…'3대 지원' 하반기 시행
IT·바이오
신규 영업 재개한 SKT…보조금 경쟁 예고
사회
김건희 특검 가동…첫 타깃은 주가조작?
문화
"중견 멤버로 11년 만에 내한…감회 새로워"
스포츠
'메이저 퀸' 이민지 세계랭킹 6위 올라
연예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8개월만 컴백
많이 본 기사
추사랑, 모델 오디션장서 눈물 "母 야노시호처럼 되고파"
이란, 카타르 美 공군기지 미사일 공격…도하 상공 폭음
김태희, 올케·절친과 골프치고 고깃집 "여신들 모임"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 공격 시작…도하 상공 폭발음" 美언론
카타르 "방공망으로 이란 미사일 요격…인명피해 없어"
"이란, 카타르에 미사일 공격 사전 통보" 美언론
하메네이, 미군기지 보복 후 "누구의 침략에도 굴복 안 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에 합의"
박지원 "김민석, 4선 의원 재산이 2억? 깨끗하게 산 것"
김민석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대치 속 '증인 없이' 열려
반도체 호조 속 대미 수출 양호…美 관세 공세에도 6월 수출 반등할까
홍준표 "보수 망친 윤석열·한동훈…데려온 국힘 중진들이 더 나빠"
'파격 유임' 송미령 시험대…정책 연속성이냐 공약 이행이냐 충돌
이 대통령, 중동발 리스크 총력 대응…오늘 당정 긴급회의
李정부 초대 환경장관에 3선 김성환…'기후에너지부' 신설 속도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이 대통령 1호 공약 차질없이 이행할 것"
미 대법원, 트럼프의 이민추방 출신국 아닌 나라로도 재개 허용
트럼프 "이란 공격 피해 없어 기뻐…이제 평화의 시간"
새정부 첫 관세 협의 착수…시기보단 상호윈윈 해결책 도출 목표로
뉴욕증시, 이란 '제한적 보복'에 일제 상승…국제유가는 7% 하락(종합)
수도권 전세시장 불안…입주물량 줄고 전세대출 규제 가능성
뉴욕증시, 이란 '제한적 보복' 후 상승 마감…S&P 0.96%↑
"지금이라도 사자"…서울 중저가 아파트값 '키 맞추기' 확산
통상본부장, 李정부 첫 한미 통상 장관급 면담…관세 면제 중요성 강조
'삼천피' 방어한 개미군단…삼성전자 등 집중 매수
기업 출신 장관 인선…LG·NAVER 동반 '껑충'
"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제4인뱅·스테이블코인 속도…소외된 카드업계
코스피, 중동 긴장 완화에 1.55% 상승 출발…3060선 회복
환율, 전일대비 15.3원 내린 1369.0원에 출발
상호금융 예적금 비과세 폐지되나
금융·증권(6월24일 화요일)
50대 그룹, 자사주 매입 늘었지만…소각률 '10% 미만'
'풀무원빵' 먹고 256명 집단식중독…해외에선 어떤 처분?
관광공사, 베트남 방한시장 공략…이번엔 '스포츠'
'배터리 핵심광물 전쟁'…韓, 아프리카서 돌파구 찾는다
40대 AI수석과 과기장관, 韓 AI 신화 창출 '의기투합'
"젊은이들 반성하자"…美 80세 할아버지, 플랭크 '50분' 버텨 화제
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6월24일 화요일)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 공유 피해 급증…서울시, 피해 주의보
신규 영업 재개하는 SKT…이통사 가입자 쟁탈전 벌어질까
"결국, '릴리 vs 노보' 맞대결"…비만약, '양강구도' 고착화?
"사용자 의도·행동까지 예측하는 AI 폴더블폰"…삼성 내달 9일 폴드·플립7 공개
교육부, 李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교육세 투입 늘린다
'나는솔로' 출연한 30대 남성, 준강간 혐의로 구속
"이 장난감 어때?"…1살 딸에 '롤스로이스' 사준 인도 재벌
인천, 체감 31도 이상 찜통더위…밤부터 돌풍 동반 비
디자인 마이애미, 9월 서울 DDP서 아시아 첫 전시회
경기남부(6월24일 화요일)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에티켓 위해 이어폰 600개 무료 배부
인천·김포·부천(6월24일 화요일)
삼일공고·일본 아사히카와실업고 자매교 체결…"글로벌 인재 양성"
인제대, NC 다이노스 스폰서데이 24일 창원NC파크서 열린다
대구·경북, 대체로 흐림…시간당 10~20㎜ 강한 비 내려
'과속 적발 불만' 순천경찰서 차량 돌진 40대 입건
당진서 승용차 건물 들이받고 불…60대 운전자 숨져
비틀거리며 경찰서 들어온 '상의 탈의' 男…알고 보니
울산, 온종일 흐리고 비…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60㎜'
전북(6월24일 화요일)
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100년 만에 일본서 고국 품으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탭댄스 리허설 먼저 보세요
"사람을 지키는건 정의 아닌 적법절차"…'소크라테스는 왜 죽었을까?'
셀카 찍으려다…伊 미술관 18세기 초상화에 구멍(영상)
“키치 앤 팝:한국적 팝아트의 현재”…서울시립미술관, 상하이 순회전
경복궁을 보는 새로운 시각…'경복궁 생각' 展
"30초 간 정적"…생방송 중 '동성애 혐오 표현' 한 아나운서
'메이저 퀸' 이민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24위→6위로 껑충
'6월 타율 0.380' LG 신민재, 1번 자리에서 홍창기 공백 채운다
'이기형 아들' 이호재, 첫 태극마크…부자 국가대표 4호 탄생
'이강인 벤치' PSG, 시애틀 2-0 꺾고 조 1위로 클럽월드컵 16강행
이정후, 6월 타율 '0.161'…길어진 부진, 돌파구 있을까
남자배구, 바레인에 2-3 석패…AVC컵 결승 진출 실패
이시영 "데뷔 전 찜질방 매점 운영…손님에게 뺨 맞기도"
백종원 골목식당 빌런 되고 악플·폐업 "1년 간 세상과 단절"
올백에 점 찍고 달라진 이효리 "치과 스케일링도 했다"
제시, 27일 컴백…팬 폭행 방관 논란 8개월 만
송재희 "지소연 첫 임신 때도 쌍둥이…한 아이 없어져"
28세 모태솔로 男 "여자 손 잡아본 적 없어…이상형은 박보영"
뉴시스 기획특집
꿈의 5000 고지
AI 고속도로 뜬다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집값 급등 경고음
K-코인 시동
1'삼천피' 방어한 개미군단…삼성전자 등 집중 매수
2기업 출신 장관 인선…LG·NAVER 동반 '껑충'
3"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4제4인뱅·스테이블코인 속도…소외된 카드업계
5[속보] 코스피, 중동 긴장 완화에 1.55% 상승 출발…3060선 회복
6[속보]환율, 전일대비 15.3원 내린 1369.0원에 출발
7상호금융 예적금 비과세 폐지되나
1추사랑, 모델 오디션장서 눈물 "母 야노시호처럼 되고파"
2이란, 카타르 美 공군기지 미사일 공격…도하 상공 폭음
3김태희, 올케·절친과 골프치고 고깃집 "여신들 모임"
4[속보]"이란, 카타르 미군기지 공격 시작…도하 상공 폭발음" 美언론
5[속보]카타르 "방공망으로 이란 미사일 요격…인명피해 없어"
6[속보]"이란, 카타르에 미사일 공격 사전 통보" 美언론
7[속보] 하메네이, 미군기지 보복 후 "누구의 침략에도 굴복 안 해"
기자수첩
3대 특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수사 결과로 답해야
'기사회생' 여가부, 이제는 선택과 집중의 시간
피플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크래비티, '무르익은 와인' 꿈 꿉니다
더보울스·극동아시아타이거즈, 올 여름 페스티벌 장악합니다
4·3유적지 해설 87세 할머니, 골절…"치료비 못 받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