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남시 ‘뮤직 人 The 하남' 행사에 2만4000명 방문

등록 2025.05.26 16:07: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뮤직 人 The 하남' 공연 모습.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직 人 The 하남' 공연 모습.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에 시민 2만4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올해 ‘뮤직 人 The 하남’ 행사는 지난해에는 없었던 전야제가 추가돼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틀 간의 행사기간 시민 약 2만4000명이 하남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공연을 즐겼으며, 700명 이상의 지역 음악인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전야제에는 하남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우순실, 허시안, 이규석, 뱅크(정시로) 등이 출연했으며, 라 클라쎄와 김경희 with 다울아트피아, 서울팝스오케스트라도 공연을 선보였다.

‘하남의, 하남인을 위한, 하남인에 의한’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본행사에는 가수 황가람과 최정원, 데파스, 백지영, 김범수 등의 출연했으며 지역 청소년댄스팀과 연합어린이합창단, 지역 중·고등학생 뮤지컬팀, 시니어합창단 등 다채로운 시민 공연도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뮤직 人 The 하남’은 단순한 음악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하남을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무대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이 노래하며 젊은 세대가 예술을 통해 연결되는 경험이야말로 하남시의 진정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