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역~새만금33센터' 시내버스, 내달 달린다…1일 3회
내달 4일부터 102번 노선 정식 운행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새만금 지역에 102번 시내버스를 신규 투입해 내달 4일부터 김제역~새만금33센터 간 시내버스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 노선을 확정하고 김제역에서 무궁화공원 인근 새만금33센터까지 1일 3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운행 구간은 김제역을 출발해 김제터미널·전통시장·지평선산업단지·만경읍·진봉면을 거쳐 새만금 동서도로를 경유, 최종적으로 새만금33센터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그동안 새만금 일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노선 개통으로 시민의 이동권 확보는 물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102번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새만금 수목원, 수변도시 등 대규모 개발 예정지에도 단계적으로 대중교통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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