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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서 6월7일 생태축제

등록 2025.05.29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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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사구 걷기 대회 포함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풍성'

[태안=뉴시스] 천연기념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사진=태안군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천연기념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사진=태안군 제공) 2025.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내달 7일 천연기념물 '시간과 바람이 빚은 자연의 선물'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생태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시간 바람이 만든 자연의 신비, 신두리 해안사구'를 주제로 군이 주최한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2025 태안 방문의 해'와 신두사구의 생태적 가치를 전국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주 행사인 해안사구 걷기대회와 각종 공연 및 체험 부스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는 걷기대회는 약 2㎞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그 곳에서 꽃 핀 식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 현장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은 이날 낮 12시부터 신두3리 마을회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 그룹 '나린' ▲재즈팝 밴드 '김상민밴드 with 니나파크'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 '231쇼 서커스'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라오니엘' 등이 예고됐다.

군은 또 지역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모래향초 만들기 ▲해양생물 클레이아트 ▲사구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윷놀이·제기차기·주사위·투호·공기놀이 등) ▲보드게임 체험 ▲모래 타임캡슐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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