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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청년 137명,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혜택

등록 2025.05.29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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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으로 137명의 이사 부담을 줄였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39세)이 안산시 내로 이사할 경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가 진행한 참여 청년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주거비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 체감도가 높은 주거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 3월 같은 사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 청년 주거정책을 수립할 때 이번 사업의 경험을 적극 반영해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도 시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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