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주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S-DBC 총괄 MP 남진 교수 초청
![[서울=뉴시스] SDBC 조성사업 조감도. 2026.01.12. (자료=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96_web.jpg?rnd=20260112132306)
[서울=뉴시스] SDBC 조성사업 조감도. 2026.01.12. (자료=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1일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전국 최초 민관 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하고 있다.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S-DBC 조성 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이다.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7000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총괄 계획단의 총괄 계획가(MP)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남진 교수가 나선다.
실제 최근 고시된 상계, 중계, 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도 S-DBC와 창동아레나를 연계한 창동-상계를 광역 중심으로 설정한 바 있다.
1월 현재 노원구에서 20개 단지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 진단을 완료한 10개 단지와 현지 조사를 마친 15개 단지가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 노원과 발맞춘 고품격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S-DBC가 핵심이기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단지별 각자도생 대신 지역 단위에서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으로 지혜와 힘을 더하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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