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전북 오후 2시 21.52%…32만5202명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별관 창조나래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05.29.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20830796_web.jpg?rnd=2025052910322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별관 창조나래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05.2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2시 기준 전북의 투표율은 21.52%로 집계됐다.
전북 전체 선거인수 151만908명 중 32만5202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상태다.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전주 완산 18.74%, 전주 덕진 18.48%, 군산 19.62%, 익산 21.11%, 정읍 24.87%, 남원 25.79%, 김제 25.37%, 완주 21.84%, 진안 27.81%, 무주 25.54%, 장수 27.93%, 임실 28.21%, 순창 32.42%, 고창 27.07%, 부안 25.60% 등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