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융

엔피디, '캐프'로 사명 변경

등록 2025.05.30 16:05: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엔피디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을 '캐프'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영끌족 '어떡하나'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통일교, 대선 '양다리 보험' 정황
윤영호 "尹·李측과 접촉" 주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펜스 전 부통령 연설 행사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과 이재명 후보 측 모두 연락이 왔다"고 증언했다.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가 "대선 개입은 윤영호의 물귀신 작전"이라고 주장하자 윤 전 본부장은 "개그콘서트 같다"고 일축하고 모든 행위가 한학자 총재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을 관철시키려면

고환율이 던진 질문…비기축국 한국의 생존 조건

피플

류현경 "각본·연출·배급·홍보 제가 다 해요"

전성수 서초구청장 "보행권 확보에 집중…화답행정 실천"

세상에 이런일이

로제처럼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