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국화 국내육성품종 아카데미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하나로 국화 국내육성품종 아카데미(제단 장식 전문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01865105_web.jpg?rnd=20250612073518)
[부산=뉴시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하나로 국화 국내육성품종 아카데미(제단 장식 전문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교육은 기존 제단 장식에 많이 사용된 수입산 국화를 대체해 국산 국화 품종 '백강'을 적극 활용, 제단 장식의 품격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강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육성한 품종으로, 우리나라 최초 흰녹병 저항성을 가진 흰색 대형 국화다. 백강 육성 시 방제약 사용량을 30% 정도 줄일 수 있으며, 가지째 꺾은 꽃(절화) 수명도 3~4주로 일반 국화보다 2배 정도 길다.
또 재배 온도가 낮아 겨울철 난방비를 기존 품종보다 20% 정도 아낄 수 있어 부산에서도 2021년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2024~2025년)을 통해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단 장식 기초교육 ▲실습 프로그램 ▲백강 품종 특성 교육 ▲온라인 상품 개발 관련 내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백강 특성과 재배 현황 교육 ▲백강을 활용한 제단 장식 기초교육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꽃디자이너(플로리스트)들의 제단 제작 실습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백강을 활용한 온라인 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회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은 부산·경남 지역 화훼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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