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변호사회 특위, 전주가정법원 설치 본격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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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전주가정법원설치특별위원회는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정법원은 소년·가사·이혼 사건 등을 전담으로 처리하는 법원이다.
최근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북 지역엔 별도의 가정법원이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관계자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전주가정법원이 들어설 경우 전북도민들도 타 지역과 동등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전주을)이 지난해 6월 전주가정법원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법원설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만큼 가정법원 설치에 탄력이 생길 수 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위원회는 국회의원 면담, 충북변호사회와의 가정법원 설치 간담회, 유관기관 토론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가정법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정호 위원장은 "전주가정법원 유치를 통해 전북자치도의 법률서비스 질을 한 단계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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