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산업체 대상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지원
말 사육환경 위생·안전 수준 제고 취지
농어촌 지역 말 생산농가·승마시설 대상
하반기에 친환경 컨설팅·방역물품 지원
![[부산=뉴시스] 마사회는 말 생산농가와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영양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소똥구리 영양사로 불리는 퇴역 경주마 '포나인즈'.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8132_web.jpg?rnd=20250402175025)
[부산=뉴시스] 마사회는 말 생산농가와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영양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소똥구리 영양사로 불리는 퇴역 경주마 '포나인즈'.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마사회는 말 생산농가와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말산업 전반에 걸쳐 사육 환경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한다. 축사 환경과 분뇨 처리, 방역 상태, 주변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수준이 우수한 농장을 지정한다.
앞서 2023년 마사회 제주목장이 말 품종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마사회는 지난해 제주 지역 15개 말 생산농가가 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 지원사업은 내륙 지역 말 생산농가뿐 아니라 승마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말산업 전반의 친환경 경영 수준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신청 자격은 군·읍·면·리 등 농어촌 지역에 소재한 말 생산농가 또는 승마시설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하반기부터 친환경 컨설팅과 방역물품 등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와 신청 방법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horsep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말 사육 환경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말복지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인증 농장을 1만호까지 확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축산농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유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완호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말산업 현장의 친환경 경영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ESG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말사육 환경이 조성돼 말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말 사육 환경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마사회 본관. (사진=마사회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01865974_web.jpg?rnd=20250612162904)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마사회 본관. (사진=마사회 제공) 2025.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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