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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소년 창의캠프 ‘아라리 과학캠프 in 제주’ 성료

등록 2025.06.16 1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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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진로의 연결고리 찾다”…정선 초·중생 20명, 2박 3일 제주서 창의융합 체험

정선군 청소년 창의캠프 참가학생들이 지난 13~15일 제주에서 열린 ‘아라리 과학캠프 in 제주’에 참가한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 청소년 창의캠프 참가학생들이 지난 13~15일 제주에서 열린 ‘아라리 과학캠프 in 제주’에 참가한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아라리 과학캠프 in 제주’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선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첨단 과학시설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대학교에서 창의융합 수업에 참여하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2025 제주 과학축전’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외에도 천문과학문화관과 별빛누리공원에서는 천체관측 활동을 진행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는 해양 생물의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제주대 과학전공 체험 수업에서는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과학 퀴즈 대회를 통해 학생들 간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선군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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