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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늘봄학교,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자리잡아"

등록 2025.06.17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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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금빛초 방문…프로그램 참관 및 애로사항 청취

[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7일 군산금빛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7일 군산금빛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7일 군산금빛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 교육감은 이날 늘봄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한 데 이어 ▲늘봄지원실과 교사연구실 등 구축 상황 ▲맞춤형·선택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군산금빛초는 과밀 학급에도 불구하고 선택형(돌봄) 프로그램에 신청 학생 전원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인력과 연계한 귀가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탄력순찰제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 교육감은 간담회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놀봄학교에서 학생 간 갈등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마련, 행정 인력 추가 배치, 늘봄지킴이 인력 확대 등을 건의했다.
[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7일 군산금빛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7일 군산금빛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서 교육감은 "학교의 어려움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면서 "제안된 의견들을 각 부서에서 검토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찾고 삶의 힘을 기르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군산금빛초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인적 자원과 협업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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