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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딸, 우럭과 파닥파닥 댄스…특급 귀요미

등록 2025.06.17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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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장동민 딸 35개월 지우가 '파닥파닥' 우럭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슈퍼맨 아빠의 도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이 중식당을 오픈한 모습이 그려진다.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장동민은 지우와 아들 시우를 위해 수타 백짬뽕부터 우럭 탕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지우는 펄떡거리는 우럭을 보고 남다른 감상평을 내놓아 감탄을 부른다.

지우는 우럭이 파닥거리자 "멋있다. 나도 춤을 추고 싶은데"라고 표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박수홍은 지우의 남다른 표현력에 "어쩜 저렇게 표현력이 좋을까"라고 감탄한다.

이어 지우는 즉흥적으로 '파닥파닥' 우럭 댄스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빙그레 미소를 짓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흡사 테크노 댄스를 추는 듯한 율동을 보여줘 시선을 강탈한다.

장동민은 '우럭 탕수'와 '수타 백짬뽕'으로 군침을 자극한다. 지우, 시우까지 고사리 손으로 힘을 보태 수타면을 만들기에 돌입한다.

시우는 밀가루 연지 곤지를 찍고는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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