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 11월 시립중앙경로당 문연다
![[오산=뉴시스] 오산시 시립중앙경로당 착공식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5.06.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1878624_web.jpg?rnd=20250627134932)
[오산=뉴시스] 오산시 시립중앙경로당 착공식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시립중앙경로당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6일 오산동 852번지 일원에서 '오산시립중앙경로당' 착공식을 진행했다.
부지면적 200㎡, 연면적 238.24㎡, 3층 규모로 총 사업비 1억2371만원이 소요되며 철거 및 신축공사비는 공공기여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기부채납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노인복지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립중앙경로당은 기존 우신경로당이 철거된 자리에 건립되며 단순 여가활동공간에서 문화 활동, 건강 증진,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1층은 할머니방, 화장실, 주방 및 식당, 다용도실, 창고가 꾸며지고 2층은 할아버지방, 화장실, 프로그램실, 창고, 3층은 옥탑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립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시설이용 및 이동을 위해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예비 인증을 취득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다.
착공식은 이권재 시장, ㈜오앤티비홀딩스 부회장, 지역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 경과보고, 업무협약서 교환,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착공식은 오산이 어르신의 삶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선언"이라며 "기부채납으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주신 ㈜오앤티비홀딩스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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