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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7~8월, 8%→10% 상향

등록 2025.06.30 15:06:54수정 2025.06.30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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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 선제적 대응·신규 디자인 출시

[천안=뉴시스] 천안사랑카드 (사진=천안시 제공) 2024.01.31(날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사랑카드 (사진=천안시 제공) 2024.01.31(날짜).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천안시가 7~8월 한시적으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50만원, 지급률을 10%로 상향해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당초 8%(30만원)에서 지급률이 2%p 늘어났다. 상향 조치는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민생경제 회복 대응책으로, 소비 심리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상향 기간 이용자는 월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캐시백 상향으로 두 달간 소상공인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76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편했으며, 신규 카드 2종은 내달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상공인과 시민분들께 큰 힘이 되고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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