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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으로 신선하게" 오뚜기, '아삭 피클' 2종 출시

등록 2025.07.07 0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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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뚜기 아삭피클 2종.(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뚜기 아삭피클 2종.(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오뚜기는 국내산 오이와 무를 사용해 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아삭 피클'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삭 피클은 ▲아삭 오이 피클 ▲아삭 오이&무 피클 2종으로,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오이와 무를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살렸다.

원물을 두껍게 썰어 아삭한 식감을 더했으며, 레몬 과즙과 천연 향신료를 추가해 상큼한 맛과 풍미를 강화했다.

특히 '아삭 오이&무 피클'은 오이를 반달 모양으로, 무는 직육면체 형태로 썰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클의 기본인 아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은 물론 용량까지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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