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격자 없음' 결정
부이사장 중심 비상 운영체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문화재단 시그니처. (사진=창원문화재단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6/NISI20250716_0001894592_web.jpg?rnd=2025071616075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문화재단 시그니처. (사진=창원문화재단 제공). 2025.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단 측은 "대표이사 공개모집 채용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했으나 이사회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하고 부이사장(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총괄체제를 중심으로 한 비상 운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권한대행(경영지원실장) 및 관장·본부장 등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강화해 진해아트홀(진해구 풍호동) 수탁 준비, 창원문화복합타운(의창구 팔용동) 정상화, 지역예술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전경. (사진=창원문화재단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6/NISI20250716_0001894602_web.jpg?rnd=2025071616150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전경. (사진=창원문화재단 제공). 2025.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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