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한국남동발전, 협력사 ESG 확산 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 ESG 전 과정 통합 지원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 동반성장위원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7994_web.jpg?rnd=20250212081202)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 동반성장위원회 제공)
동반위와 한국남동발전은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 및 중소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남동발전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동반위와 한국남동발전은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ESG 평가지표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ESG 교육, 자가진단, 현장실사, 개선활동 등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행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ESG 성과 우수 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한국남동발전은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 연말까지 국내 소재 중소기업 20개사(업체당 최대 500만원)를 선정해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생누리 누리집 또는 한국남동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전력생산 공급망에 있는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대응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조성할 것"이라며 "친환경 신재생, 무탄소 에너지원 확대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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