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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03개 규모 침수…밀양시, 농작물 피해 적극 접수

등록 2025.07.23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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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신속한 조사·지원에 행정력 집중

[밀양=뉴시스] 농업기술센터에서 피해조사 파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피해조사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농업기술센터에서 피해조사 파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피해조사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농작물 피해접수와 지원 절차에 적극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시 관내 약 145㏊(축구장 203개 규모)의 농작물이 침수 또는 유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지난 2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를 접수 중이다.

피해조사가 확정된 농가는 시스템 입력을 신속히 마쳐야 하며, 시는 오는 30일까지 모든 피해접수와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23일부터는 농지 피해가 특히 심한 지역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을 파견해 이장단 및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합동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피해 농가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 독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에게는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피해접수 및 지원 관련 문의는 농업정책과 또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루빨리 농업인들이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한 내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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