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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율하점, 영캐주얼 '더블제이디' 문 열었다 등[대구소식]

등록 2025.07.23 1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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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영캐주얼 브랜드 '더블제이디'가 2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영캐주얼 브랜드 '더블제이디'가 2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영캐주얼 브랜드 '더블제이디'가 2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더블제이디'는 벽에 낙서를 한 듯한 그래피티 콘셉트의 캐릭터 상품들을 중심으로 젊은층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오픈을 기념해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 텀플러를 선착순 총 30명(각 15명)에게 증정한다.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공모사업 선정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는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가 올해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는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가 올해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수성구는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가 올해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영양 취약 노인 밑반찬 지원'이다. 7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파동 지역에 영양 결핍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30여명 노인에게 월 두차례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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