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간접 영향권' 서귀포 해경, 연안안전 위험 '주의보'
7호 태풍 프란시스코 간접 영향권에 사고 예방 나서
![[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24일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 간접 영향에 대비해 관할 항·포구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2137_web.jpg?rnd=20250724162959)
[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24일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 간접 영향에 대비해 관할 항·포구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4일 저녁부터 28일까지 태풍 간접 영향으로 기상악화가 예상돼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해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8m의 강풍과 최대 4.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측됐다.
서귀포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으로 낚시객이 많은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집중순찰한다.
아울러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 전광판, 선박 대상 문자 발송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연안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오늘(24일) 저녁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기상이 매우 안 좋을 것"이라며 "해양 레저·행락객께서는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예방 출입 통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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