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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동초, 충남119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등록 2025.07.24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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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지난 2일 화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태안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충남119소방동요경연대회 출전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일 화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태안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충남119소방동요경연대회 출전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소방서는 전날 열린 충남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한 화동초등학교가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화동초는 오는 9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도내 각 지역 대표 7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 의식을 담은 동요와 율동으로 경연을 펼쳤다. 24명으로 구성된 화동초 학생들은 '자격루의 노래'를 개사한 '금화군의 노래'를 불러 창의성과 표현력, 무대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동초 지도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소방의 역사와 역할을 배경으로 한 곡을 준비하면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준비한 무대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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