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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 체감 36.9도까지 치솟아…기상청 "야외활동 자제"

등록 2025.07.24 18:17:40수정 2025.07.24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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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3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우산과 손 선풍기를 들고 길을 걷고 있다. 2025.07.2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3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우산과 손 선풍기를 들고 길을 걷고 있다. 2025.07.2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았다.

2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점 일 최고 체감온도는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안동 길안 36.9도, 달성 옥포 36.5도, 칠곡 가산 36.2도, 청송군 36.1도, 구미 선산 35.7도, 의성 35.6도 등이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 증가 혹은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동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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