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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경북 첫 스마트HACCP 인증 획득

등록 2025.07.25 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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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생·품질관리 디지털화 선도

[안동=뉴시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관리하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도내 가공센터 중 최초로 '스마트HACCP(중요관리점 자동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가공센터는 지난해 8월 과채주스 및 혼합음료 품목에 대해 기존 HACCP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안동시보건소의 '스마트HACCP 시스템 구축 사업'과 협업을 통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난달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3일 스마트HACCP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스마트HACCP은 식품 제조 공정 전반 정보를 전산화하고, 위생·품질에 핵심이 되는 중요관리점(CCP)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기반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안동지역 스마트HACCP 적용 업체 중 모든 중요관리점(CCP)을 등록한 첫 사례이다.

CCP가 60% 이상 등록돼야 인증 심벌(로고)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 제조원 등록 후 본격 운영 중인 가공센터는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안동시 농업인들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공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은 제품개발부터 생산·유통 과정까지 참여해 백진주 쌀칩, 생강청, 토마토주스 등 총 31종 제품을 시판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대화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가공센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 가공 역량 강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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