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인 이육사 삶·정신 다룬 소설 '이육사 1943' 출간
경북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 선정
![[안동=뉴시스] 안동 출신 권오단 작가 신작소설 '이육사 1943' (사진=도서출판 산수야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405_web.jpg?rnd=20250725080407)
[안동=뉴시스] 안동 출신 권오단 작가 신작소설 '이육사 1943' (사진=도서출판 산수야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설은 '청포도', '광야' 등 아름다운 시를 쓴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문학과 인생을 다루고 있다.
1943년 초겨울, 동서울경찰서에서 베이징까지 철길을 통해 가는 역로를 통해 이육사 선생 삶의 역정이 회상하듯 펼쳐진다.
권오단 작가는 2019년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로 일하며 이육사 선생 인생과 문학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소설을 구상했다.
지난해 공연한 창작오페라 '광야의 꽃 이육사' 대본을 쓰기고 했다.
이 작품은 오는 8월 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육사 1943'은 2025년 경북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에 선정돼 발간됐다.
권오단 작가는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역사소설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동화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북소리' ,'노자니할배' 등이 있다.
오페라 '아! 징비록', '김락', '석주 이상룡', '광야의 꽃 이육사', '금지옥엽', '금옥만당',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