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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정책 으뜸"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

등록 2025.07.25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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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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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는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전국 유일 자원순환 통합앱 '새로고침' ▲외국인 친화형 자원순환 시범사업 ▲자원순환 정거장 등을 우수 사례로 내세웠다.

특히,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통합앱 '새로고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에 따라 매월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와 텀블러 인증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스타벅스 일회용품 반납 보상제, 자원순환정거장 확대 설치 등도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주형 자원순환 정책이 전국 표준 모델로 자리잡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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