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성인지 특강 성료
여성의 시선으로 지역을 기록하다

정선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이 종강식이 지난 24일 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이 총 11회 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22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읍·면에서 선발된 여성 9명과 자발적 참여자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콘텐츠 제작 실무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성인지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이 마련돼 성별영향평가와 성평등 정책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 등을 실습했다.
교육의 대미를 장식한 종강식은 24일 오후 정선군평생학습관 채움실에서 열렸으며, 와와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교육 소감 발표,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논의 등이 이어졌다.
와와기자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선군의 여성정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하고, 아라리신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현장을 찾아 홍보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글쓰기 수업을 넘어, 여성이 지역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군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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