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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회…그린수소 생산 소개

등록 2025.07.25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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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황영호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장과 강수일 UN CTCN 조정담당관,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동해발전본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황영호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장과 강수일 UN CTCN 조정담당관,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동해발전본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4일 동해발전본부에서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CTCN PALO Exchange Programme)'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은 UN 산하 기후변화협약(UNFCCC) 이행을 위한 기술협력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주관으로 개최됐다.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정부와 연구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청정수소, 연료전지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서발전은 2050년까지 청정수소 기반의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하겠다는 ‘탄소중립 수소전환 로드맵’을 설명했다. 또 동해발전본부에 구축 중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도 소개했다. 해당기지는 국가지원 사업으로 2026년까지 일일 1t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 실증 성공 사례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4건의 정부지원 수소 연구개발(R&D) 과제를 발표하고 국내 유일의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 플랫폼인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도 소개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동해시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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