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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교생 28명, 미국 워싱턴주서 '글로벌 브릿지 캠프'

등록 2025.07.25 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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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2학년생 28명이 미국 워싱턴주로 떠나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2학년생 28명이 미국 워싱턴주로 떠나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2학년생 28명이 미국 워싱턴주로 떠나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도교육청은 '2025 글로벌 브릿지 캠프' 참가 학생들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과 워싱턴주교육청 간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타코마시에 위치한 링컨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영어 집중 수업과 문화 교류, 진로 체험 등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생들과 함께 영어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한편 방과 후와 주말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워싱턴대학교, 보잉사, 시애틀 총영사관, 주정부 청사 등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사회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스페이스 니들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생태 환경과 미국 문화를 접하게 된다.

특히 올해 캠프 타코마교육청과의 합의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링컨고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총 3차례의 사전 교육을 통해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화를 알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마쳤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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