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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563억원…전년 동기보다 2.1%↑

등록 2025.07.25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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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등 신차 모듈 공급·방위산업 수출 확대

미국향 부품 수출 물량 적어 관세 영향 제한

하반기 구동부품 매출·방산 성장 지속 전망

[서울=뉴시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현대위아 본사. (사진=현대위아)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현대위아 본사. (사진=현대위아) 2024.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786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1% 증가한 수치다.

현대위아 실적 증가는 기아 EV3·EV4·타스만 등 신차에 공급되는 모듈과 방위산업 수출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사륜구동 부품과 등속조인트 매출 확대, 중국 법인 가동률 상승이 개선으로 이어졌다.

현대위아는 올해 하반기 구동 및 등속 사업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신차 효과로 모듈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미국향 직접 수출 물량이 적어 관세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K2 전차·K9 자주포 등 방산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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