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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서울~대천 머드트레인 타고 왔어요"

등록 2025.07.27 15: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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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400여명 1회차 운행

[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맞춰 첫번째로 운행된 '서울-보령 머드트레인'에 탑승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맞춰 첫번째로 운행된 '서울-보령 머드트레인'에 탑승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맞춰 서울관광재단과 협력, 서울역에서 대천역까지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1회차를 운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400여명은 이날 서울역을 출발, 대천역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착후 보령전통시장(중앙시장, 한내시장)에서 중식을 먹고 개화예술공원 등 보령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머드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개화예술공원 리리스카페에서는 윤송이 작가가 '서울과 보령의 미'란 주제로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였다. 아트토크와 퀴즈 이벤트를 마련, 관광객들에게 한지 대나무 우산에 즉석 라이브 페인팅을 선물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회가 추천한 23개 식당에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식사를 즐겼다. 머드축제장에서는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머드체험을 만끽했다.

관광객들은 모든 체험을 마친 후 대천역으로 이동, 서울로 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서울관광재단과 협력, 수도권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보령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머드축제뿐만 아니라 보령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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