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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 공공도서관, 서울 건축 우수디자인 어워드 1위

등록 2025.07.28 16:16:32수정 2025.07.28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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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단절 해소·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호평

[서울=뉴시스] 수서동 공공도서관 조감도. 2025.07.28.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서동 공공도서관 조감도. 2025.07.28.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수서동 593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이 '2024 서울시 건축 우수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된 도서관은 층마다 각각의 기능을 부여했다.

1층은 어린이·시니어 열람실, 수유실, 북카페 등을 배치해 외부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열람실과 회의실로 구성한 2층은 곡선형 창을 통해 외부의 녹음과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쾌적한 시야를 자랑한다.

열람실과 실내 정원이 자리 잡은 3층, 미디어 강의실과 음악 연습실 등 문화 활동공간으로 구축될 4층, 이용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과 쉼터가 배치된 5층이 각각 조성됐다.
 
구는 지난 6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현재 건축허가를 위한 최종 보완 작업 중이다. 오는 9월 시공사·감리단 선정을 마치는 대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의 숙원이었던 수서동 공공도서관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곳이 구민들이 쾌적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누리는 품격 높은 문화 공간이자 강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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