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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온 日이시카와현 청소년들, 홈스테이·문화·학교체험

등록 2025.07.29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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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5박6일 청소년 교류

[전북=뉴시스]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전북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전북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따뜻한 우정을 나눴다.

29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에는 이시카와현에서 선발된 중학생 12명과 이시카와현 국제과장 등 총 15명이 전북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도내 가정에서 2박3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지역 일상을 체험했다. 중학교 방문과 문화 체험, 주요 명소 견학 등도 했다.

28일에는 전주 온고을중학교와 고창 영선중학교를 방문해 또래 친구들과 교류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새만금 간척박물관, 내소사, 익산 미륵사지 등을 둘러봤다. 특히 비빔밥 만들기, 떡볶이 체험, 전통 공예, 한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도 했다.

전북도와 이시카와현은 지난 2001년 우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지속하며 상호 의지를 다져왔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글로벌 시대의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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