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기재부·행안부 방문
![[울산=뉴시스] 김두겸 울산시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보통교부세 산정지표 개선 등을 건의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5.07.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604_web.jpg?rnd=20250729144907)
[울산=뉴시스] 김두겸 울산시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보통교부세 산정지표 개선 등을 건의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주요 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예산실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직접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날 유병서 기재부 예산실장을 시작으로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과 연이어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울산시의 2026년도 주요 사업 11건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건의 대상 사업에는 ▲카누 슬라럼센터 건립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조성 ▲태화강 친수관광체험 활성화 ▲도시생태축 복원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수소엔진 실증 기반(플랫폼) 구축 ▲한·미 조선협력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울산 새싹기업단지(스타트업파크) 조성 ▲창업중심대학 유치 ▲소상공인 창업·성장을 돕는 라이콘(LICORN :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 타운 조성 ▲해저공간 기술개발 등이 포함됐다.
김 시장은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도 만나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 개선 및 미정산분 조기 반영을 건의했다.
김두겸 시장은 “정부의 재정지출 효율화 기조 속에서 2026년도 정부안에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다”면서 "울산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사업을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국가예산안은 오는 8월 중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거쳐 9월3일까지 국회에 제출된다. 연말까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2월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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