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 '한반도지형 新전망대' 조성…2027년 준공
95억 투입·5층 규모 조성…야경 명소·관광 랜드마크 기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느러지 한반도 지형을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를 동강면 곡천리 일원에 조성한다. (조감도=나주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20908473_web.jpg?rnd=20250729153845)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느러지 한반도 지형을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를 동강면 곡천리 일원에 조성한다. (조감도=나주시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의 자연 경관과 한반도 지형을 닮은 느러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 조성에 나선다.
느러지는 물길이 흐르면서 모래가 쌓여 길게 늘어진 모양을 표현한 순우리말이다.
나주시는 동강면 곡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연면적 800㎡, 지상 5층, 높이 43m 규모의 전망시설을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전망대는 기존 전망대의 높이가 낮아 한반도 지형을 완벽하게 조망할 수 없어서 좀 더 높은 위치에 건립한다.
전망대 외에도 야외 마당, 아름다운 조경, 편의시설을 비롯해 36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나주시는 新전망대를 영산강 권역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타지역과 차별화된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느러지 한반도 지형을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를 동강면 곡천리 일원에 조성한다. (조감도=나주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20908474_web.jpg?rnd=20250729153845)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느러지 한반도 지형을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를 동강면 곡천리 일원에 조성한다. (조감도=나주시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야간에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조명 연출을 통해 영산강의 곡선미와 한반도 형상의 선율을 주제로 한 화려한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망대 설계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완료하고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반도지형 전망시설이 완공되면 영산강의 수려한 경관과 나주의 지리적 상징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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