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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보라미 봉사단, 산청 수해지역 봉사활동

등록 2025.07.29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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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구치소 보라미봉사단 (사진=거창구치소 제공) 2025. 07.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구치소 보라미봉사단 (사진=거창구치소 제공) 2025. 07.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구치소(소장 이도곤) 보라미 봉사단은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소재 율곡사를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율곡사는 최근 산청군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보물 374호로 지정된 대웅전 벽체 일부와 주변 건물이 파손되고 내부까지 흙더미가 유입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직접 돕게 되어 보람을 느꼈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도곤 거창구치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라미 봉사단은 직원, 수용자, 교정위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수용자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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