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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폭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서귀포 15일 연속

등록 2025.07.30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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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0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등 해안지역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 시간대 최저기온은 ▲성산 27.8도 ▲제주 27.5도 ▲서귀포 27.3도 ▲고산 26.9도 등이다.

서귀포는 7월15일 이후 15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는 7월18일부터 12일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가 27일로 가장 많고 제주 25일, 고산 17일, 성산 14일 순이다.

기상청은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동안 최고체감온도는 33~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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