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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둔기폭행→도주' 50대, 숨진채 발견…범죄혐의 없어

등록 2025.07.30 12:02:21수정 2025.07.31 1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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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지인을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광주 서부경찰서와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시41분께 전남 무안의 한 해상에서 A(50대)씨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발견 전날인 27일 오전 11시께 광주 서구 한 정육점에서 업주 B(50대)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숨진 A씨는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던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숨진 만큼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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