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의 혼 기린다, 2~3일 '계백무예축제'…500명 참여
부여군 유스호스텔 대강당서 개최
전통무예인과 유럽연합팀 등 출전
![[부여=뉴시스] 계백무예축제 포스터. (사진=계백무예축제조직위원회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01908854_web.jpg?rnd=20250801162440)
[부여=뉴시스] 계백무예축제 포스터. (사진=계백무예축제조직위원회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올해 계백무예축제가 2일부터 이틀간 부여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다.
1일 계백무예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계백 장군의 충의 정신이 깃든 백제의 왕도 부여에서 열리는 축제엔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과 전통 무예인, 유럽연합팀 등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축제는 서기 660년 7월, 10배에 달하는 신라군에 맞서 싸운 계백 장군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고 무사도의 혼을 기리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역사문화축제다.
전국 도장 태권도 선수권대회와 전통무예 한마당 축제로 구성된다.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줄넘기, 전통무예 연무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일 오후 8시에는 정림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축제를 기념하는 '충혼제'가 진행된다. '백제전통무예원 코리아(Korea)싸울아비 무사단'이 황산벌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넋을 기리는 전통무예극을 선보인다.
김형중 축제위원장은 "계백장군의 충의 정신과 구국 정신을 계승하고 무예인 간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시켜 세계문화유산도시 부여의 역사성과 전통무예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