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오전까지 산지 중심 비…"너울성 파도 유의"

등록 2025.08.04 05:01:00수정 2025.08.04 06: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29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여름 시즌 체험 콘텐츠인 '워터트레인 시즌2 : 몬스터를 잡아라'가 열려 방문객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한낮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2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29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여름 시즌 체험 콘텐츠인 '워터트레인 시즌2 : 몬스터를 잡아라'가 열려 방문객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한낮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2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4일 제주지역은 흐리고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30㎜ 안팎으로 많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28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30~31도)로 한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2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의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