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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호응 크다…"운행 마을 103곳으로 확대"

등록 2025.08.04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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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각지대 주민의 발 역할 톡톡

[예산=뉴시스] 예산군 섬김택시 탑승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예산군 섬김택시 탑승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유효상 기자 = 예산군 섬김택시가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 이유는 언제든지 주민들의 호출을 받으면 마을로 달려가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90곳에서 10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목표의 86%를 달성했으며 2026년까지 120개 마을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돼 2024년 기준 90개 마을로 확대됐다.  올해 7월 말 기준 월 평균 이용 건수는 4345건에 달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에 섬김콜센터에 전화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농어촌버스 기준과 동일한 1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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