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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0시축제 기간 지하철 냉방 풀가동

등록 2025.08.04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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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 직원이 관제실에서 대전도시철도 전역사 대합실과 승강장의 스마트냉방 시스템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2025. 08.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 직원이 관제실에서 대전도시철도 전역사 대합실과 승강장의 스마트냉방 시스템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2025. 08.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8일부터 열리는 '0시 축제' 기간 중 도시철도 냉방 설비를 최대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로~중구청역 구간을 중심으로 역사 대합실과 승강장의 냉방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는 전국 도시철도 중 유일하게 전 역사 대합실과 승강장에 냉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냉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역사 내 대형 선풍기 81대를 추가 배치했다.

공사는 열차 내 냉방 이용 팁도 공개했다. 열차 객실 중앙부가 가장 시원하며, 양 끝단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다고 안내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폭염특보 기간 냉방 설비를 최대 가동해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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