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폭염 대비 지능형 버스승강장 조성
승강장 26곳에 에어송풍기도 설치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능형(스마트) 승강장 4개를 추가로 조성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승강장 26곳에 공기(에어) 송풍기 52대를 설치한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241_web.jpg?rnd=2025080415252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능형(스마트) 승강장 4개를 추가로 조성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승강장 26곳에 공기(에어) 송풍기 52대를 설치한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능형(스마트) 승강장을 조성하고, 송풍기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구는 시비와 구비 등 예산 3억2000만원을 들여 9월까지 ▲병영사거리 ▲태화루 ▲삼호교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스마트 승강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승강장에는 냉난방기와 자동문,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 26곳에는 송풍기 5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송풍기는 일반 선풍기보다 강한 바람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고 냉방기에 비해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다.
현재 중구에는 214곳의 버스승강장이 있으며 3곳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조성하고, 39곳에 냉온열의자 48대, 107곳에 선풍기 111대, 65곳에 송풍기 13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영길 구청장은 "주민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시설 및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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