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잔디·자연친화조경…오수파크골프장, 동호인 몰린다
![[임실=뉴시스] 오수파크골프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0979_web.jpg?rnd=20250805132552)
[임실=뉴시스] 오수파크골프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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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총면적 4만3350㎡, 27홀(9홀×3코스) 규모로 조성된 오수파크골프장이 탁 트인 들녘과 시원한 천변의 수변 경관으로 월 4000며 이상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이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최근 전북 인근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권 동호인들까지도 방문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다. 1983년 일본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간단한 규칙, 낮은 장비 부담, 짧은 경기 시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천연 잔디 코스, 야외 화장실, 곳곳에 쉼터, 풍부한 수목 조경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잔디가 손상된 구간에는 보수공사 및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유지관리도 체계적이다.
1인 방문객도 현장에서 즉석해 팀을 구성,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4인 1팀 기준 27홀 라운드 소요 시간은 2시간이다. 4㎞ 보행거리에 해당해 유산소 운동에도 좋다.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클럽별 월례대회와 클럽대항전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기도 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오수파크골프장은 건강한 여가생활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는 체육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수파크골프장에서는 오는 10월8일과 9일 남녀 1위 각 1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임실N치즈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선전 참가 접수는 오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파크골프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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