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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청래 체제 첫 '고위당정협의회' 오는 10일 개최

등록 2025.08.05 15:10:50수정 2025.08.05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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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1차 고위당정협의 이후 두 번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예방, 정청래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8.0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예방, 정청래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이재명 정부 2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는 10일 실시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한 상황에서 국무총리실 실무진 인선도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향후 고위당정협의회도 정례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5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실시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고위당정협의회를 여는 건 지난달 6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자리엔 민주당 새 지도부가 참석해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의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물가 안정 대책은 물론 추가경정예산안, 폭염·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 당시에는 공석인 당대표를 대신해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통상·관세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국정 과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신임 민주당 지도부와의 상견례가 언제 이뤄질지도 관심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4일)부터 오는 8일까지 휴가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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